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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UN기후협약과 협력 2031년까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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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1:31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UN기후협약과 협력 2031년까지 5년 연장

간단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교육 협력을 갱신했습니다.

개도국 온실가스 통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통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을 2031년까지 연장합니다. 이번 갱신으로 양측이 공동 운영해 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앞으로 5년 더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의 교육 협력은 2017년 최초 체결 이후 2021년 1차 갱신을 거쳐 올해 두 번째 갱신이 이뤄졌습니다. 이 교육과정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2011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교육은 개도국 공무원과 전문가의 온실가스 통계 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소프트웨어와 강화된 투명성체계(ETF) 보고 도구 등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보고용 도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체결식에는 노우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부총장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참석해 서명했습니다.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갱신이 15년간 쌓아온 개도국 온실가스 교육 협력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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