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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본인가 뜻깊어…K-금융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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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1:53

이억원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본인가 뜻깊어…K-금융 영토 확장"

간단 요약

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은 9년 만에 처음 인가된 은행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거점이 됩니다.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3개 은행을 설립했으며, QR 결제 연동으로 환전 없는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IBK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이 9년 만에 현지에서 본인가를 취득하여 현지 진출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거점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국내외 은행을 통틀어 9년 만에 처음으로 인가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산업은행 하노이지점 인가에 이어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 3개를 설립하여 말레이시아와 공동으로 최다 은행 설립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금융결제원과 베트남 측이 QR코드 결제연동 계약을 체결하여 양국 국민이 환전 없이 자국 앱으로 상대국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한·베트남 금융협력 포럼에 참석하여 보험, 자본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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