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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 EPC 기업 뉴테콘과 MOU 체결…에너지 인프라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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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0:58

대한전선, 베트남 EPC 기업 뉴테콘과 MOU 체결…에너지 인프라 공략 가속

간단 요약

이번 MOU는 전력케이블 공급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것입니다.

뉴테콘은 롱탄 국제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풍부한 베트남 대표 건설 기업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이 베트남 뉴테콘과 전력케이블 공급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뉴테콘은 롱탄 국제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베트남의 대표적인 EPC 및 건설 인프라 기업입니다. 양측은 전력케이블 제조 및 건설·시공 역량을 결합하여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한전선은 이에 앞서 베트남 전력공사(EVN)와도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VDC 전력망 사업과 베트남에 건설 중인 400㎸급 초고압(EHV) 케이블 공장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을 제2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삼고,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최초의 400㎸급 EHV 케이블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국 간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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