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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다음 달 '장애인 성폭력 혐의' 색동원 현장검증…8월 말 선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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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2:07

법원, 다음 달 '장애인 성폭력 혐의' 색동원 현장검증…8월 말 선고 전망

간단 요약

인천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는 중증발달장애인 성폭행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시설 구조상 성폭행 불가를 주장하며 현장검증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김모 씨가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후 24일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재판에서 대다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엄기표)는 다음 달 15일 오후에 색동원을 방문하여 현장 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피고인 김 씨 측의 신청에 따른 것으로, 피해자들의 진술을 현장 검증을 통해 반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 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들이 중증발달장애인이며, 색동원의 구조상 김 씨가 이들과 접촉하여 성폭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피해자들의 진술 능력을 고려하여 혐의를 최대한 특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판부는 7월 말 변론을 종결하고 8월 말쯤 선고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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