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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철원 민통선 '지뢰·침수 반복' 민원 해결…장마 전 지뢰제거·하천 준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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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3:53

청와대, 철원 민통선 '지뢰·침수 반복' 민원 해결…장마 전 지뢰제거·하천 준설 추진

간단 요약

철원 마현리 주민들의 1월 집단민원에 따른 조치입니다.

청와대는 국방부 등과 협력해 지뢰 제거와 하천 준설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철원군 마현리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장마 전 유실 지뢰 제거와 하천 준설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마현리 주민들이 제기한 집단민원에 따른 조치입니다. 마현리는 1959년 태풍 사라로 이주한 주민들이 정착한 민통선 북방 마을로, 수십 년간 지뢰 위험과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특히 하천 바닥에 매몰된 유실 지뢰로 인해 10년 가까이 준설 작업이 중단되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이 위협받았습니다. 주민들은 침수 시 가구당 손실액이 1억 원을 웃돈다고 호소했습니다.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국민권익위원회와 국방부, 육군 제15보병사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지뢰 제거와 하천 준설을 병행하는 해결 로드맵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조정은 현장 중심의 민생 해결이라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오래된 난제일수록 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대통령의 당부가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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