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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취항 1년, 5만명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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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4:23

국내 첫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취항 1년, 5만명 수송

간단 요약

부산-오사카 세토내해 크루즈에 4만 명, 원나잇 크루즈에 1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40대 이하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선호가 높았고, 외국인 30% 중 일본인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첫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취항 1주년을 맞았습니다. 팬스타그룹에 따르면 미라클호는 취항 이후 1년간 약 5만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항로별로는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세토내해 크루즈 이용객이 4만여 명, 대한해협과 부산항 연안을 운항하는 원나잇 크루즈 이용객이 1만여 명입니다. 특히 세토내해 크루즈 기준 40대 이하 이용객 비중은 76%를 차지하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의 선호가 높았습니다. 외국인 이용 비중은 전체의 30%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일본인이 18%로 가장 많았습니다. 팬스타그룹은 앞으로 테마형 크루즈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여 크루즈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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