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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무·수의 사관 임관…3대째 군의관, 6·25 참전용사 후손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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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4:28

2026년 의무·수의 사관 임관…3대째 군의관, 6·25 참전용사 후손 등 눈길

간단 요약

314명의 의무·수의장교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임관했습니다.

조부와 부친을 이은 3대째 군의관, 6·25 참전용사 후손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방부는 24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6기 의무사관 및 제23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의무사관 304명, 수의사관 10명 등 총 314명의 신임 의무·수의장교가 임관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후방 각지에서 국군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신임 장교들은 지난 3월 16일 입교 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과 2주간의 병과교육을 마쳤습니다. 임관식에는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주요 군 관계자와 대한의사협회장, 임관자 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방부장관상은 지수환 육군 대위(군의)와 박현서 육군 중위(수의)가 수상했습니다. 고윤혁 육군 대위(군의)와 백건우 육군 중위(수의)를 비롯한 10명은 합동참모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이날 임관 장교 중에는 3대째 군의관 가족과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영훈 해군 대위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군의관으로 임관했습니다. 김태완 육군 대위와 허영준 육군 대위도 군의관으로 복무한 부친의 뒤를 이어 군의관이 됐습니다. 조항준 육군 대위의 조부는 6·25전쟁에 참전해 물자 보급을 담당하며 조국 수호에 기여했습니다. 김도훈 육군 중위의 조부는 6·25전쟁 당시 1등 중사로 참전하여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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