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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분기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급락…관세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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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6:13

기아 1분기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급락…관세 직격탄
기아 1분기 실적: 최대 매출 달성 속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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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6년 1분기 매출 29조 501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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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업이익은 2조 20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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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은 미국 관세(약 7550억 원), 북미·유럽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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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4%를 돌파했고, 친환경차 판매는 33.1%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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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연간 판매 목표 335만 대와 영업이익 10조 2천억 원을 유지할 계획임
기아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 그 배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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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부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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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와 인센티브 확대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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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판매 확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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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은?
leftTalking
미국 관세 부과 영향은?
rightTalking
기아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7% 급감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미국 관세 부과입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영업이익 감소분 약 8천억 원 중 7500억 원 이상이 관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1분기부터 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가 온전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관세 부담은 기아의 매출원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80.3%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차그룹 전체적으로는 1분기에만 미국 관세로 인해 총 1조 6150억 원 규모의 재정적 타격을 입었으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 악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와 인센티브 확대 배경은?
rightTalking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아는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기아는 가격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인센티브 증액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준 전무는 일부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와 가격 격차가 25% 이상 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단기간 내 인센티브를 줄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는 당분간 현재 수준의 인센티브 정책을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을 방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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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판매 확대 전략은?
rightTalking
기아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차 판매를 전년 대비 33.1% 증가시키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는 32.1%, 전기차는 54.1% 늘어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29.7%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춘 기아의 파워트레인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는 EV3, EV5, PV5 등 전기차, 북미에서는 신형 텔루라이드 및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 공급 확대, 서유럽에서는 EV2를 시작으로 EV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은?
rightTalking
중동 지역의 전쟁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현지 공급 차질이 발생하며 아중동 권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아의 실적에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다른 지역으로의 적극적인 판매 전환을 통해 이러한 차질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반도체 등 전장 부품 가격의 일부 상승도 기아의 비용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원자재 가격 수준이 지속될 경우 연간 영업이익 기준 약 5천억 원 안팎의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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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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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08:08
+노조파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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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4.24 13:55
또람프가 참,,,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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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4.24 13:07
돌파구는 역시 한국 호구들이지 호구들아 얼굴 살짝 바꾸고 가격을 500만원 올릴테니 마구마구 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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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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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07:29
노조가 다 빼먹겠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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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08:02
일단 수익율이 줄었다는건 좋지 않은 신호 이건 단기간에 뒤집을만한 이슈는 없고 오히려 다음 분기에 더 낮은 수익율로 이어질수 있음 판매량이나 매출은 높게 유지할 가능성은 커보이지만 시장에서 크게 수익성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없음, 로봇 생산이나 판매등으로 다른 수익을 낸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26년은 현대 기아차에게는 안좋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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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07:48
노조 임금 삭감해라 노조 가입자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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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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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13:40
영업이익 줄었대 노조야 너네 월급삭감해야 되는거아냐 그게 공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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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4.24 12:13
솔직히 현기차는 차를 국내에서 너무 싸게 팔고 있음. 프리미엄 인식을 줘도 모자란 판국에, 자국민들에게 싼 이미지만 생겨버림. 그러면 더 싼 중국의 byd를 사지, 현기차를 누가 사겠음.. 최소한 전 차종 50~100% 인상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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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4 06:55
노조분들 월급 삭감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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