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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업주 '고향 사랑' 정신 이어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 맞아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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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9:24

롯데, 창업주 '고향 사랑' 정신 이어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 맞아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

간단 요약

롯데는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재 240억원으로 건립한 울산과학관 주변을 정화했습니다.

15개 계열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공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지주와 울산지역 계열사, 롯데재단은 지난 29일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건립한 울산과학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등 울산 사업장을 둔 15개 계열사와 롯데재단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과학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울산과학관은 2011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재 240억원을 출연해 건립한 뒤 울산시에 기부채납한 곳입니다. 롯데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에서 총 189억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방과 후 돌봄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울산 남구에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섰습니다. 롯데는 앞으로도 울산과학관과 연계하여 지역 청소년을 위한 기초 과학 교육 지원 및 친환경 가치 확산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양호철 울산지역 롯데 계열사 협의체 의장은 창업주의 고향 사랑이 깃든 공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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