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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의 날' 맞아 추모주간 운영…위문·음악회·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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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22:50

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의 날' 맞아 추모주간 운영…위문·음악회·캠페인 진행

간단 요약

공단은 4월 28일 산재노동자의 날부터 5월 4일까지 추모주간을 운영합니다.

위로 음악회, 산재가족 프로그램 등 전국에서 다양한 위로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제2회 산업재해노동자의 날(4월 28일)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추모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는 산재노동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앞서 28일 위령탑 참배와 기념식을 통해 국가 차원의 추모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공단 본부는 '산재노동자 위로 음악회'와 '산재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노동자와 가족의 치유와 공감 시간을 지원합니다. 음악회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열리며, 산재가족 프로그램은 강원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산림치유를 통해 100여 명의 정서적 회복을 돕습니다. 전국 소속기관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추모와 위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서울·경인지역본부와 울산중부·남부지사는 산업재해희생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합니다. 또한 부산·광주·강원지역본부는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찾아 위로를 전하며, 순천병원 등 공단 소속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에게 특식과 간식을 제공합니다. 박종길 이사장은 산재노동자의 날이 희생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단의 전사적 추모주간 운영이 산재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고, 일터로 복귀할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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