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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헌법에 '두 국가' 명문화…통일 지우고 영토조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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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4:15

北, 헌법에 '두 국가' 명문화…통일 지우고 영토조항 신설
북한, 헌법 개정으로 '두 국가' 관계 명문화
1
북한이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두 국가론'을 제도화함
2
개정 헌법 제2조에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는 영토'를 명시한 영토조항을 신설함
3
기존 헌법의 '조국통일', '민족대단결' 등 통일 관련 표현과 사회주의 무상복지 조항을 모두 삭제함
4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정의하고 핵무력 지휘권 및 중요 간부 임면권을 명시하여 김정은의 권한을 대폭 강화함
5
한국을 '적대국'으로 직접 규정하거나 해상 경계선을 명시하지 않아 당장의 군사적 충돌 유발 표현은 자제함
북한의 '두 국가론'은 무엇이며, 왜 등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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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론'의 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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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을 통한 '정상국가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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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권한 강화와 핵 통제권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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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의 '차가운 평화' 가능성
leftTalking
'두 국가론'의 등장 배경
rightTalking
김정은 위원장은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영토·영해·영공을 규정하는 조항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민족' 개념과 '통일' 지향을 포기하고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인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김정은 1인 지배체제를 헌법적으로 완성하려는 목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선대 지도자의 업적 관련 서술을 삭제하고 김정은의 통치 이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명기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leftTalking
헌법 개정을 통한 '정상국가화' 추구
rightTalking
북한은 이번 헌법 개정을 통해 '사회주의 헌법' 명칭을 단순히 '헌법'으로 변경하고, '제국주의 침략자', '착취와 압박', '내외 적대분자들의 파괴책동' 등 전투적이고 과격한 표현들을 대거 삭제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에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주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또한, '무상치료', '세금 없는 나라', '실업을 모르는 나라' 등 현실과 괴리된 사회주의 무상복지 조항들을 삭제한 것은 이미 시장 원리가 깊숙이 수용된 북한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외적으로는 정상국가 이미지를, 대내적으로는 변화된 경제 현실을 헌법에 반영하려는 의도입니다.
leftTalking
김정은 위원장의 권한 강화와 핵 통제권 명시
rightTalking
개정 헌법은 국가기관 배열 순서에서 국무위원장을 최고인민회의보다 앞에 배치하고,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명시하며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절대적인 권한을 헌법적으로 보장하려는 조치입니다.
특히 국무위원장의 핵 사용 권한이 헌법에 처음으로 명시되었고, 모든 무력에 대한 통솔권과 핵무력지휘기구에 대한 핵 사용 권한 위임 근거도 새롭게 규정되었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독점적인 핵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leftTalking
남북 관계의 '차가운 평화' 가능성
rightTalking
북한은 헌법에 영토조항을 신설하면서도 한국을 '적대국'으로 직접 규정하거나 북방한계선(NLL), 군사분계선(MDL) 등 구체적인 경계선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당장의 군사적 충돌이나 국제적 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자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절제된 표현 수위가 남북 평화공존으로 가는 하나의 인프라가 마련될 수 있다는 희망적 판단을 해볼 수 있는 헌법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남북을 두 국가로 명확히 하되, '서로 자극하며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자'는 '차가운 평화'를 의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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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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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47개의 댓글
best 1
2026.5.6 07:21
이제 통일부는 없애야지..뻘건놈 정동영이 그냥 주머니채워줄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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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7:15
통일부 장관은 간첩이고 국방부 장관은 민간인이고 잘 하는 짓이다. 노조를 키워서 기업을 잡아먹으려 하고. 국가경영이 장난인 줄 아니봐.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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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5:38
우리의 주적은 북한 김정은과 그 이하 공산당원들 모두 !!! 주적이 누군지도 말 못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니 북한 놈들은 아주 살판났지 좋다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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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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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13:27
지금 인민뉴스야 ? 로동일보야 ? ㅡ광화문.청와대.여의도.전국 방방곡곡에서 윤어게인 .개죄명 대북송금재판받고 관타나모가라고 수백만 인파가 거리에 시위보도나 해봐라 로동일보야 프레시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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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15:10
설설기고 비위 다 맞춰서 대한민국이 남조선되는 기적을 만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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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6:11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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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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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9:15
니네 간첩들이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민노총 에 포진되 있어서 나라혼란시키는 원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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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9:22
리재명도 개헌 애기 하던데 둘이 짲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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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6 09:55
어차피 난 통일 반대 통일부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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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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