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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폭발·화재' 나무호 예인선 도착…이르면 오늘 밤 두바이항 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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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53

HMM "'폭발·화재' 나무호 예인선 도착…이르면 오늘 밤 두바이항 접안"

간단 요약

예인선 도착 후 오늘 밤 또는 내일 새벽 두바이항 접안 예정입니다.

정부 조사단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의 인양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정부 조사단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했습니다. HMM에 따르면 7일 새벽 3시 30분쯤 예인선이 나무호 근처에 도착했으며, 예인 작업을 거쳐 이날 늦은 오후나 8일 새벽 두바이항 수리 조선소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6일 밤 항공편으로 두바이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두바이항에서 현지 한국선급 지부 및 HMM 인력과 함께 나무호의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나무호는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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