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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부진에도 현대백화점은 버틴다”…백화점 실적 개선 기대감 커 목표가 줄줄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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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50

“지누스 부진에도 현대백화점은 버틴다”…백화점 실적 개선 기대감 커 목표가 줄줄이 상향

간단 요약

지누스 부진에도 백화점 매출 성장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지누스 효율화와 면세점 확대 등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7일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효과와 방한 외국인 매출 증가로 백화점 부문 매출 성장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자회사인 지누스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영훈 연구원은 지누스의 기업가치 비중이 크지 않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며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하반기 지누스 효율화 작업 마무리, 백화점 성장세 및 인천공항 면세점 면적 확대, 더현대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 세 가지 모멘텀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원 역시 외국인 매출 급증에 따른 백화점 구매력 반등이 2026년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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