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기업 심텍이 1분기 호실적 발표와 함께 증권가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심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83%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 10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심텍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4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9.1% 증가, 영업손실 163억원에서 흑자 전환한 수치입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환율 상승과 서버향 메모리 모듈 매출 증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증권사들은 심텍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서지범 연구원은 메모리 모듈과 패키징 기판의 동반 성장, 소캠2 등 신제품 매출 본격화, 고부가 기판 비중 확대로 올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심텍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93% 증가한 4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멀티칩패키지(MCP) 중심의 미세회로제조공법(MSAP) 제품군 매출 증가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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