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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에서도 작동” DGIST, 화재 위험 낮춘 차세대 배터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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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50

“영하 20도에서도 작동” DGIST, 화재 위험 낮춘 차세대 배터리 개발

간단 요약

기존 액체 전지 제조 방식과 호환되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입니다.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고 난연 특성으로 화재 위험을 낮췄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환경연구부 김재현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화재 위험을 낮춘 리튬 금속 전지고체 전해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폴리에틸렌글리콜 디메틸에터(PEGDME) 기반 네트워크에 불소계 에터(Fluorinated Ether)를 결합한 새로운 고체 전해질을 개발했습니다. 이 전해질은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동결 없이 높은 이온 전도도를 유지하며, 리튬 이온 이동성을 향상시켜 배터리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전극 표면에 안정적인 보호층을 형성하여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고, 고전압 환경에서도 수명 특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난연 특성을 통해 화재 위험까지 낮춘 점이 주목됩니다. 김재현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안전성까지 확보한 고분자 고체 전해질 기술”이라며,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액체 전지 제조 방식과 호환이 가능하여 상용화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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