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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MOU 기대감에 건설주 '불기둥'…삼성E&A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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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38

미·이란 종전 MOU 기대감에 건설주 '불기둥'…삼성E&A 20%대 급등

간단 요약

미·이란 양해각서는 핵농축 중단, 제재 해제 등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국 방문 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전쟁 종식 기대감이 커지면서 7일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태영건설우는 전일 대비 29.93% 오른 1만4370원에, 상지건설은 23.96% 뛴 1만2470원에 거래 중입니다. 삼성E&A, 동신건설, GS건설 등 다른 건설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건설주 강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쟁으로 중단되었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입니다. 이 양해각서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해상 봉쇄의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음 주로 예정된 중국 방문 전에 이란과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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