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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 예수상 파괴 이어 이번엔 '성모상 담배' 사진 논란…軍 "엄중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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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58

이스라엘 군인, 예수상 파괴 이어 이번엔 '성모상 담배' 사진 논란…軍 "엄중 징계"

간단 요약

이스라엘 군인은 레바논 데벨 마을에서 성모상에 담배를 대는 모습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몇 주 전 촬영된 사진을 엄중하게 보고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이 레바논 데벨 마을에서 성모상을 모욕하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군복 차림의 남성이 성모상에 담배를 가져다 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현지시간 6일 이 사진의 촬영 위치가 데벨의 한 건물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몇 주 전 촬영된 해당 사진을 검토 중이며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DF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해당 군인에게 지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IDF는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며 모든 종교적 상징물을 존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인 데벨 마을에서는 지난달 19일에도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 그리스도상을 망치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훼손자와 촬영자 등 2명을 전투 보직 해임과 30일간 군 교도소 구금형에 처했습니다. 며칠 후에는 이스라엘 병사들이 데벨 외곽에서 태양광 패널과 차량을 훼손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이스라엘군이 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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