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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수도권 대학, '교과 전형' 줄이고 학종·논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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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54

2028 대입 수도권 대학, '교과 전형' 줄이고 학종·논술 확대

간단 요약

교과전형은 333명 줄고, 학종은 1724명, 논술은 413명 늘었습니다.

고교 내신 5등급제 개편으로 학생 변별력 확보를 위한 변화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8학년도 대학입학시험에서 수도권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진학사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인원은 2만7886명으로 전년 대비 333명 줄었습니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4만786명으로 1724명, 논술전형은 1만1443명으로 413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수도권 대학 수시모집논술전형 비중은 2023학년도 10.7%에서 2028학년도에 12.7%로 높아졌습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논술전형을 신설하여 203명을 선발합니다. 이러한 입시 변화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체제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2028학년도부터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어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분포가 더욱 밀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8학년도가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첫해라며, 대학 입장에서는 학생 변별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 확대는 대학별 평가 요소를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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