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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제주 해녀 공동체 담아낸 요이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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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9:38

한진그룹 일우재단,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제주 해녀 공동체 담아낸 요이 작가 선정

간단 요약

요이 작가는 제주 해녀 공동체와의 경험을 비디오, 퍼포먼스 등으로 담아냅니다.

수상자는 총 6천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2028년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2026년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요이 작가는 비디오, 퍼포먼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작업하며 제주 해녀 공동체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예술 언어를 구축해 온 차세대 작가입니다. 대표작 '내가 헤엄치는 이유'에서는 제주에서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배움과 통제의 감각을 다시 사유하는 과정'에 비유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했습니다. 수상자는 작품 제작비 3천만 원과 작품 활동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항공권을 지원받습니다. 요이 작가는 2028년 일우재단의 전시 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1차 포트폴리오 및 작업 제안서 심사와 2차 심사위원 인터뷰를 포함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심사는 유키 카미야 도쿄국립신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심상용 서울대 조소과 교수 등 5인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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