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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유료방송 정체 속 효율화로 흑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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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1:23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유료방송 정체 속 효율화로 흑자 유지"

간단 요약

매출은 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했습니다.

렌탈 사업이 MZ세대 특화 상품으로 27.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헬로비전이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유료 방송 시장의 어려움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달성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28.4% 감소한 수치입니다. 다만, 희망퇴직 등 일시 반영 비용이 제외되면서 전 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방송 매출이 VOD 감소로 2.1% 줄었으며, MVNO(알뜰폰) 매출은 저가 요금제 경쟁 심화로 5.4% 감소했습니다. 반면, 렌탈 부문은 로봇청소기와 스탠바이미 등 MZ세대 특화 상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습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CFO·CRO)는 유료 방송 시장 정체 속에서 경영 효율화와 사업 안정화에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내실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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