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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생태 공동연구 본격화…장기 모니터링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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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1:29

제주세계유산본부·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생태 공동연구 본격화…장기 모니터링 기반 구축

간단 요약

제주지역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가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됩니다.

착생란, 피뿌리풀, 비바리뱀 등 다양한 종 심층 조사가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지역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가 현장 확인을 넘어 정량 데이터 기반의 장기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제1회 공동연구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는 2024년 체결된 양 기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며, 제주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이번 연구주간 동안 멸종위기종과 주요 생물종의 서식 환경 및 분포를 정량적으로 기록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조사 기반을 구축합니다. 공동탐사 및 연구를 통해 수악계곡의 착생란, 동부 오름 일대의 피뿌리풀 서식지, 암매, 비바리뱀, 검독수리 등 다양한 종에 대한 심층 조사가 진행됩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공동 조사와 연구가 제주 멸종위기종의 분포와 서식 환경을 정량적으로 기록하고 장기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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