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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인니 혈액제제 자급화 프로젝트로 'IJ글로벌 어워드' 수상…국내 제약사 최초 '올해의 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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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1:23

SK플라즈마, 인니 혈액제제 자급화 프로젝트로 'IJ글로벌 어워드' 수상…국내 제약사 최초 '올해의 딜' 선정

간단 요약

인도네시아 현지에 혈장분획제제 생산 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INA와 합작법인을 설립, 필수의약품 생산 인프라 구축과 민관 협력으로 수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플라즈마의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자급화 프로젝트가 글로벌 인프라·금융 전문 매체인 IJ글로벌이 주관하는 'IJ글로벌 어워드 2025'에서 사회 인프라 부문 '올해의 딜(APAC)'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제약사의 투자 프로젝트가 이 부문에 수상한 것은 SK플라즈마가 처음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혈장분획제제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INA와 합작법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설립했습니다. INA는 이 프로젝트에 최대 미화 5천만 달러(약 669억 원)를 투자하여 2대 주주로 참여하며, 이는 INA가 한국 기업과 추진하는 첫 번째 협력 사례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필수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회적 의미와 민관 협력 방식의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에 건설 중인 연간 60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에서는 사람의 혈액을 원료로 한 알부민, 면역글로불린혈장분획제제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이 의약품은 응급 환자, 수술, 지혈 등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약품입니다. 설비 구축이 완료되면 인도네시아는 혈액제제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자국 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의료 체계로 전환됩니다. 에디 포르완토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 CEO는 이 프로젝트가 정부의 의지와 SK플라즈마의 기술 및 투자가 합쳐져 필수 보건 의료 인프라 구축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원료 혈장 관리부터 제조·품질관리, 운영 및 공급 체계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솔루션 제공 모델이 자급화가 필요한 국가의 보건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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