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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49층 99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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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0:04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49층 99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간단 요약

서울시 심의 통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결정되었습니다.

2028년 9호선 고덕역 연결, 보행환경과 교통 여건이 개선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49층, 997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수정가결했습니다. 1986년 준공된 명일우성아파트는 기존 572세대에서 공공주택 130세대를 포함한 총 997세대로 확대됩니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보행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입니다. 단지 중앙에 동서 방향 보행축을 조성해 명원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고덕역과 연결되는 보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단지 남측 도로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고덕로62길 일대에는 소규모 광장과 휴게·녹지공간이 조성됩니다. 기존 12m 폭의 고덕로62길은 최대 20m까지 넓혀 교통 여건도 개선됩니다. 명일동 일대는 명일우성아파트 외에도 고덕주공9단지, 명일한양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약 59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측 인근 삼익그린2차아파트도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향후 명일동 일대는 대규모 신규 주거지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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