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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남아 19개국 중앙은행에 'K-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전수…금융 안정화 모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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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1:49

캠코, 동남아 19개국 중앙은행에 'K-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전수…금융 안정화 모델 확산

간단 요약

캠코는 동남아 19개국 중앙은행에 한국형 부실채권 정리 법·제도와 전략을 전수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힙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회원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캠코는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부실채권 정리 방식과 자산관리회사(AMC)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법·제도 구축, 체계적인 부실채권 관리 전략, 부실채권 시장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캠코는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한국의 금융안정 경험을 해외에 확산하고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이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돕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당국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금융 안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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