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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다' 베이징 美대사관 인근 고급 호텔 '예약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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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3:30

'트럼프 온다' 베이징 美대사관 인근 고급 호텔 '예약 중단'

간단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5월 14~15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예약 중단된 호텔은 미국 대사관 인근이며, 트럼프 숙소로 유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베이징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의 한 최고급 호텔이 특정 기간 예약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셰청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 량마차오 지역의 5성급 호텔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 객실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해당 호텔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주중 미국대사관과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이며,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민대회당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객실이 없다고 확인했으나 자세한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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