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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시정에도 또 체불…노동부, 부산 요양병원 추가 전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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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3:31

4.8억 시정에도 또 체불…노동부, 부산 요양병원 추가 전수감독

간단 요약

올해 초 4.8억 임금 체불 시정 후 3~4월에도 임금·퇴직금 체불이 발생했습니다.

노동부는 추가 전수감독 후 미시정 시 범죄인지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부산 동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 대한 추가 전수감독에 착수했습니다. 이 병원은 올해 초 4억 8천만 원 규모의 임금 체불액을 시정했으나, 이후에도 임금과 퇴직금 체불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3월 전수감독을 통해 올해 1~2월분 임금 체불액을 확인하고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3~4월 임금 및 퇴직금 체불이 이어지자, 노동부는 금주 중 다시 전수감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는 체불 금액을 재확인 후 시정 조치를 내리고,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즉시 범죄인지 절차에 착수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권창준 차관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범죄"라며 엄정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동부는 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위해 대지급금 지급과 생계비 융자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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