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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공 넘어 민간까지 녹색건축 확대…에너지 자립도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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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4:02

광명시, 공공 넘어 민간까지 녹색건축 확대…에너지 자립도시 '박차'

간단 요약

광명시는 공공건축 ZEB 인증 12개 달성 후 민간 확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부터 민간 제로에너지건축 확대 등 5대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광명시가 공공 부문에서 축적한 녹색건축 정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며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5월 7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시민 참여와 민간 확산을 골자로 하는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광명시는 신축 공공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기준을 적용하고 기존 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 방식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현재까지 어울리기 행복센터, 문화발전소 등 12개 공공건축물이 ZEB 인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립소하어린이집은 전국 공공건축물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본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정책 수립부터 데이터 평가까지 실행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광명시청 등 공공건축물 19개소에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구축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3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추진합니다. 이 계획은 민간 제로에너지건축 확대, 기존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대 등 5대 전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용만 광명시 도시주택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건물 부문 탄소 감축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공에서 마련한 녹색건축 동력을 민간으로 확산하여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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