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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37개 점포 잠정 중단…회생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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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4:53

홈플러스, 37개 점포 잠정 중단…회생 승부수
홈플러스, 2차 구조혁신으로 37개 대형마트 영업 잠정 중단
1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에 이어 대형마트 37개 점포의 영업을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잠정 중단함
2
이는 회생절차 개시 후 주요 거래처의 납품 조건 강화로 상품 공급이 어려워지고 매출이 50% 이상 감소한 데 따른 조치임
3
영업 중단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 임금의 70%를 휴업수당으로 지급하며, 희망 시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함
4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1206억 원 확보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에 브릿지론DIP 대출을 요청함
5
메리츠금융이 홈플러스 자산 대부분을 담보로 보유하고 있어 자금 지원 없이는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호소하며, 강화된 수정 회생계획안을 준비 중임
홈플러스의 위기, 그 배경과 회생 노력은?
down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의 배경은?
down
대형마트 점포 잠정 중단의 이유는?
down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의 역할은?
down
홈플러스의 향후 회생 계획은?
leftTalking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의 배경은?
rightTalking
홈플러스는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으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산하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이 매각 대금은 연체된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물품 대금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긴급운영자금(DIP) 1000억 원이 이미 소진되어 1, 2월 급여 지급에 사용되었으며, 지난달 임금과 2000억 원가량의 협력사 물품 대금도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익스프레스 매각은 이러한 심각한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구조조정 조치였습니다.
leftTalking
대형마트 점포 잠정 중단의 이유는?
rightTalking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는 회생절차 가결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정상화 재원을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점포 운영 효율화와 추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수익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전 매장에 충분한 상품을 공급하기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상당수 매장에서 상품 부족으로 고객 이탈과 매출 50% 이상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매장에 집중하여 고객 선택권을 회복하고 매출 하락을 방지하려는 목적입니다.
leftTalking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의 역할은?
rightTalking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유입 전까지 필요한 브릿지론과 회생 완료 시까지 영업 유지를 위한 DIP 대출 지원을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메리츠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원 여부에 대한 회신은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메리츠금융은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대출채권과 함께 68개 점포, 약 4조 원 상당의 홈플러스 부동산을 담보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현금화 가능한 자산 전부를 담보로 가진 메리츠의 자금 지원 없이는 사실상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홈플러스의 향후 회생 계획은?
rightTalking
홈플러스는 채권단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존 회생계획안보다 강화된 수정 회생계획안을 준비 중입니다. 이 수정안에는 점포 운영 효율화, 일부 점포 영업 중단 계획, 그리고 잔존사업부문(대형마트, 온라인, 본사) M&A 추진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조만간 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회생계획 인가 전이라도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M&A를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잔존사업부문의 사업성을 개선한 뒤 제3자에게 매각하여 미지급 채권을 상환하고 회생절차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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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50개의 댓글
best 1
2026.5.8 06:32
드디어 노동해방이 실현되겠군요. 노조가 원하는 방향대로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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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est 2
2026.5.8 06:38
걍 노조가 인수해서 경영해라. 이름은 홈플러스에서 노조천국 플러스로 바꾸고. 좋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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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3
2026.5.8 06:28
자. 항소포기로 대장동 자금을 합법적으로 슈킹한 김만배일당이 그 돈으로 홈플러스 인수하자. 인수해서 이름은 민주마트 또는 촛불마트로 바꾸고, 주 3일제 시급 5만원. 사상검증도 해서 극우내란손님 안받습니다.라고도 외쳐야지? 물론 미 제국주의 부르죠아지들이 만든 물건은 취급해선 안되니, 허쉬초콜렛/프링글스/켈로그/말보로/랄프로렌/뉴발란스/캘빈클라인 이런 브랜드 물건들은 전부다 퇴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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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5개의 댓글
best 1
2026.5.8 03:13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집근처에 있어서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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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8 04:02
투자금은 전부 빼먹고 부실화시킨 기업사냥꾼을 나무라야지 직원들이 뭔 죄냐? 경쟁업체는 투자 확대로 매장이 고급화되고 사람이 미어터지는데 홈플러스는 투자는 안하고 빼먹기 바빴으니 작금의 상황은 당연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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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8 03:17
검머외 미아클 병주 킴의 사모펀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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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디넷코리아
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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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8 01:47
자업자득 이지...그렇게 정치색을 가지고 있으니 반대편에서 홈플러스를 이용하겠냐????한마디로 노조가 문제라는거지...경영진도 이런것을 관과 해서 이 사태가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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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best 2
2026.5.8 01:43
홈플러스 다시 잘 됐음 좋겠다 원인이 뭔지 모르지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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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8 01:28
홈플러스 치킨 없어지면 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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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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