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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비반도체 직원들 "전삼노가 교섭권 회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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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6:40

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비반도체 직원들 "전삼노가 교섭권 회수해야"

간단 요약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성과급에만 집중해 불만입니다.

전삼노의 공통 재원 안건도 초기업노조가 수용하지 않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내에서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초기업노조에 위임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성과급 요구에만 집중하고,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의 요구는 사실상 묵살하고 있다는 비판 때문입니다. 전삼노는 전 직원을 아우르는 공통 재원을 안건에 포함할 것을 건의했으나, 초기업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서는 DX 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노 갈등이 격화되면서 교섭 및 파업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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