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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생명 지켰다"…목포해경, 밤샘 응급환자 5명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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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4:20

"섬 주민 생명 지켰다"…목포해경, 밤샘 응급환자 5명 긴급 이송

간단 요약

흑산도 뇌졸중 환자 등 5명을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히 옮겼습니다.

이송된 환자들은 육지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가 11일부터 12일 새벽 사이 신안과 진도 등 섬 지역 응급환자 5명을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연안구조정을 투입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신속히 구조했습니다. 11일 오전 8시 39분쯤 신안군 흑산도에서 뇌졸중 증세를 보이는 74세 주민을 시작으로, 진도군 동거차도에서 손목 골절이 의심되는 82세 주민을 이송했습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쯤에는 신안군 비금도 해상 어선에서 복통과 두통을 호소하는 69세 선원을 구조했습니다. 밤사이에도 이송은 계속되어, 11일 오후 11시쯤 신안군 가거도에서 고혈압과 고혈당 증세로 거동이 어려운 84세 주민을 옮겼습니다. 12일 오전 1시 28분쯤에는 진도군 관매도에서 전신 마비 증세와 함께 의식이 없는 90세 주민을 신속히 육지로 이송했습니다. 이송된 환자들은 육지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도서 지역과 해상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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