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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등장" 뇌종양 신경교종 신약 국내 출시… '관찰 대신 치료'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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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5:34

"20년만에 등장" 뇌종양 신경교종 신약 국내 출시… '관찰 대신 치료' 길 열려

간단 요약

IDH 변이 저등급 신경교종 표적치료제 보라니고가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65% 낮추고, 새로운 치료 표준이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뇌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신경교종 치료에 약 20년 만에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세르비에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고 IDH 변이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의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보라니고는 저등급 신경교종 환자들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등급 신경교종은 주로 30~40대 젊은 층에서 발생하며, 환자 70% 이상이 발작을 겪고 인지 기능 저하 등 고통을 겪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종희 교수는 저등급 신경교종 환자 80% 이상에서 발견되는 IDH 변이가 암세포 성장의 핵심 스위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치료법은 암이 악화될 때까지 경과를 관찰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보라니고는 IDH1과 IDH2 변이를 동시에 억제하여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2-HG)을 90% 이상 줄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는 글로벌 3상 임상시험INDIGO 연구 결과, 보라니고 복용군은 위약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5%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 단계 치료 시점을 75% 늦추고 발작 횟수를 64%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은 보라니고를 가장 우선적으로 권고하는 치료법인 카테고리 1 및 선호요법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세르비에는 보라니고가 국내 저등급 신경교종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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