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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학생·교직원 1천200여명 "총장 임명제 철회하라" 집회…"이사회의 독단적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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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7:11

경기대 학생·교직원 1천200여명 "총장 임명제 철회하라" 집회…"이사회의 독단적 회귀"

간단 요약

이사회는 총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에서 임명제로 변경했습니다.

학생들은 이사장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독단적 조치라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약 1,200명(총학생회 추산)이 12일 수원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교 법인 경기학원을 향해 총장 임명제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13일 이사회가 제12대 총장 선출 방식을 기존 간선제에서 임명제로 변경하는 규정을 의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간선제는 교수, 직원노조, 총학생회, 동문회, 이사회가 참여하는 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압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변경된 임명제는 재적 이사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후보 선출부터 최종 임명까지 전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지태훈 경기대 총학생회장은 이사회가 대학 구성원과의 사전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임명제를 강행하여 대학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규정 개정이 과거 교비 횡령 등으로 사퇴한 손종국 전 총장의 아들인 손율 이사장이 자신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기대 교수회와 직원노조 또한 총학생회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는 학교 법인이 임명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총학생회장 사퇴, 삭발, 단식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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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5:35
경기대학교 학생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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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5:48
비슷한 입결 타대학들은 좋은 이사회덕에 승승장구 하는데 경기대만 내리막길을 걷고있어요 이사회는 교육이 아니라 돈에만 관심 있고 대학 수준이, 평판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관심 밖인거 같아요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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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5:57
단순 임명제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사회 전체에 문제가 많습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과거 비리를 저지르고 감옥간 인물의 가족구성원이 더이상 우리 학교에 손 대지 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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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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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9:21
범죄자가 데통해먹는 나라에서 뭘 그정도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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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8:50
진심 민주주의랑 대학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다 학생이 왜 주인이냐 학생은 고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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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10:28
딱 봐도 시위하는 놈들은 민노총 출신 포함한 좌파 단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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