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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못 열던 집, 삶이 열린다"…천안시, 저장강박 가구 66세대 맞춤형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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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3:57

"문도 못 열던 집, 삶이 열린다"…천안시, 저장강박 가구 66세대 맞춤형 회복 지원

간단 요약

천안시는 2020년 조례 제정 후 66가구에 청소, 방역, 정신건강 상담 등을 지원했습니다.

두리장애인복지회 협약으로 무료 방역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며 일상 회복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천안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방역, 정신건강 상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2020년 '천안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 개입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6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일상 회복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 두리장애인복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료 생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은 저장강박 가구 지원이 무너진 삶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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