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이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7만 4000명에 그쳤으며, 청년층 고용 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는 42개월 연속 감소했고, 고용률은 24개월 연속 하락하며 2005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5월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한 63.0%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9만 4000명 감소하여 고용률이 1.6%p 내린 43.7%에 머물렀습니다. 30대 실업률은 3.3%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에서 11만 5000명 감소하여 가장 큰 둔화 폭을 보였으며, 이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입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등에서는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고용 둔화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동량 감소, 내수 심리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와 구직단념자도 각각 6만 3000명, 1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고용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5월 이후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청년뉴딜 등 추가경정예산 사업 집행을 통해 고용지표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상반기 중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발표하여 AI 도입 속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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