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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남악 도청 뺏기면 서남권 붕괴", 주청사 유지·서남권 지원 예산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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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5:20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남악 도청 뺏기면 서남권 붕괴", 주청사 유지·서남권 지원 예산 확보 촉구

간단 요약

박홍률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시 남악 주청사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통합청사 운영 방식이 광주 중심이 되고 재정 지원 약속도 불확실해 서남권 붕괴를 우려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과 관련하여 남악 주청사 유지와 서남권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통합특별시 구조가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을 주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후보는 통합청사 운영 방식이 당초 전남도청 중심에서 광주·전남·동부청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행정 기능이 광주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별시장시의원들의 순환 근무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정 지원 문제도 제기되었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관련 예산안이 삭감되어 대규모 지원 약속이 불확실해졌으며, 이는 서남권 발전 전략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문제와 관련하여 정치권이 특정 지역 중심 논의를 이어가며 지역 갈등을 심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남악 도청 기능이 약화되면 서남권 전체의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청사는 반드시 남악 중심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무안반도 통합 논의도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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