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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에 악담, 인간이 할 짓인가”…동료 변호사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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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6:39

“신지 결혼에 악담, 인간이 할 짓인가”…동료 변호사 분노

간단 요약

가수 신지 결혼에 대해 이지훈 변호사가 악담성 발언을 했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동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에 대한 한 변호사의 비판 발언에 동료 변호사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진격의고변'을 운영하는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의 이지훈 변호사는 신지의 결혼에 대해 '내 여동생이었다면 절대 결혼 안 시킨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결혼은 신중하게 하되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며 부부 재산 약정 체결 여부도 언급했습니다. 이지훈 변호사의 발언은 신지가 결혼식을 올린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언이 아닌 악담'이라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변호사 직함을 달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변호사들이 너무 많다고 분개했습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발표 후 문원의 이혼 이력과 자녀 존재, 과거 직업 등 여러 의혹으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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