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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 디올 백 사설업체행?" 본사 수리 거짓말 논란에 소비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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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7:23

"700만원 디올 백 사설업체행?" 본사 수리 거짓말 논란에 소비자 분통

간단 요약

2016년 구매한 700만원 디올 가방, 1년 넘게 수리 지연 후 국내 사설 업체서 발견됐습니다.

디올은 파리 본사 수리라 했지만, 소비자가 SNS 영상으로 사설 수리 확인 후 법적 대응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고객의 명품 가방 수리를 프랑스 파리 본사가 아닌 국내 사설 업체에 맡기고, 본사 수리라고 속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입니다.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는 A씨는 2016년 약 700만원에 구매한 디올 한정판 가방의 비즈 장식이 떨어져 2024년 12월 디올 매장에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당시 매장 직원은 희귀 라인이라 파리 본사에서 수리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1년 넘게 수리가 지연된 후, A씨는 지난 3월 국내 사설 수선업체의 SNS 홍보 영상에서 자신의 가방과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이 수리되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확인 결과, A씨의 가방은 파리 본사가 아닌 국내 사설 업체에서 수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법무법인 평정을 통해 디올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디올 측은 A씨에게 가방을 다시 파리 본사로 보내 재수리하거나 환불하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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