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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유공장 관리자, 외국인 노동자 폭행 피해자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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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7:56

인천 섬유공장 관리자, 외국인 노동자 폭행 피해자 4명으로 늘어

간단 요약

관리자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방글라데시 노동자 3명을 총 6차례 폭행했습니다.

노동당국은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전담팀을 꾸려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의 한 섬유공장 관리인 A씨가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로 추가 입건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피해자 외에 3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추가로 폭행 피해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중부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13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인천 서구 가좌동의 섬유공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국의 조사 결과,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20~30대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3명을 총 6차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건의 폭행 피해자는 기존 B씨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북부지청은 B씨 폭행 사건 발생 직후 전담팀을 구성하고 근로감독관 10여 명을 투입하여 해당 사업장 전반에 대한 근로감독을 집중 실시했습니다. 노동당국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하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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