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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역 인근' 남영동 4-1구역, 용도지역 상향으로 190가구 주거·업무 복합시설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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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0:55

'숙대역 인근' 남영동 4-1구역, 용도지역 상향으로 190가구 주거·업무 복합시설 재탄생

간단 요약

기존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 용적률 최대 662%로 완화되었습니다.

공동주택 190가구와 1.4만㎡ 업무·근린시설이 들어서고, 숙대입구역 출입구도 이설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4-1구역이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고밀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90가구와 약 1.4만㎡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해당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남영동 4-1구역은 지하철 1·4호선에 인접하고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로 개선이 시급했습니다. 이에 용산 광역중심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고밀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남영동 4-1구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됩니다. 정비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은 최대 662%까지 완화됩니다. 높이 계획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한강대로변은 110m, 용산공원변은 70m로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한강대로변에 개방감 있는 공개공지를 조성합니다. 숙대입구역 3·4번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하여 보행자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영동 4-1구역이 서울역과 용산역을 잇는 중심 관문이자 새로운 복합 중심 공간으로 재편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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