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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영대교·구름다리, 25억 들여 새 단장…"야간 경관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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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8:15

양산 영대교·구름다리, 25억 들여 새 단장…"야간 경관명소 기대"

간단 요약

영대교에 미디어파사드 시스템 도입, 매일 일몰부터 23시까지 LED 영상 상영됩니다.

구름다리 데크와 울타리에 LED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양산의 영대교와 구름다리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야간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양산시는 지난해 9월 착공한 이번 공사를 최근 준공했으며,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점검을 마친 뒤 조명시설을 전면 점등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5년 이상 된 노후 경관조명을 교체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밤 풍경을 선사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이 도입되어 다양한 LED 영상이 구현됩니다. 이는 매일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 9시, 10시에는 각각 20분간 주제 영상이 상영됩니다. 구름다리에는 보행전용교량 특성을 반영해 데크 바닥과 울타리에 LED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교량의 주요 구조물인 주탑과 상·하부 구조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조명이 더해져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대교 미디어파사드가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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