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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6월 5일 정기연주회서 슈만·쇼팽·멘델스존 한 무대…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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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1:10

국립심포니, 6월 5일 정기연주회서 슈만·쇼팽·멘델스존 한 무대…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연주

간단 요약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지휘합니다.

피아니스트 조나당 푸르넬이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의 지휘 아래 19세기 초기 낭만주의 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슈만, 쇼팽, 멘델스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공연의 서막은 슈만의 미완성 교향곡 '츠비카우'로 열립니다. 이어 202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나당 푸르넬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합니다. 현재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나당 푸르넬은 쇼팽의 서정적 감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합니다. 공연의 대미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가 장식합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했으며, 멘델스존 특유의 절제된 낭만성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로베르토 아바도 음악감독은 이번 레퍼토리가 국립심포니의 감각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곡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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