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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예술감독 "젊은 음악인 발굴해야"…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개막 '계승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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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5:22

양성원 예술감독 "젊은 음악인 발굴해야"…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개막 '계승과 혁신'

간단 요약

7월 23일 개막, 친숙함과 도전적 감각을 담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바흐, 베토벤과 함께 체코 현대곡, 신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음악제는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과거의 음악적 유산이 현재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은 간담회에서 친숙함과 도전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알펜시아 콘서트홀 등에서 열리는 19회의 콘서트와 월정사 등 도내 명소에서 진행되는 10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그리고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개막 무대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연주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체코 현대 작곡가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원숭이 산맥에서'가 연주되며, 슈트라우스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콘서트 버전에서는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가 한국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양성원 감독은 다니엘라 쾰러 외에도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 피아니스트 엘로이즈 벨라 콘, 아오이 피아노 트리오 등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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