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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해수부,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 성과 공개 "실무자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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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6:25

부산항만공사·해수부,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 성과 공개 "실무자도 만족"

간단 요약

부산항만공사와 해수부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100% 저감 및 운전원과 운영사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항만 무탄소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6일 부산항 신선대감만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장비 시연회 및 사용자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달 항만 무탄소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를 부산항 북항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도입했습니다. 이 사업은 터미널 운영사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구매 비용의 각 25%를 지원합니다. 운영 결과,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는 주행 성능, 작업 안정성, 충전 편의성 등에서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운전원과 운영사 모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특히 경유 및 LNG 야드트랙터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100% 저감하는 친환경성이 기대됩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음 달 진행될 2차년도 사업 공모 일정이 설명되었으며, 부두 운영사들은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이 친환경 무탄소 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운영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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