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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기업대출 여파로 은행 자본비율 일제히 하락…“규제선은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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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11:49

고환율·기업대출 여파로 은행 자본비율 일제히 하락…“규제선은 크게 웃돌아”

간단 요약

올 1분기 총자본비율은 15.64%로 0.19%p 하락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대내외 불확실성 대비 자본적정성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은행들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기업대출 증가로 위험가중자산이 자본 증가폭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64%로 작년 말 대비 0.1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0.09%포인트, 기본자본비율은 14.66%로 0.13%포인트 각각 내렸습니다. 모든 국내 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인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를 크게 웃돌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국내 은행들이 자본적정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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