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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영세업장 통합환경관리인 구인난…선임 기준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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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15:47

中企 "영세업장 통합환경관리인 구인난…선임 기준 완화해야"

간단 요약

낮은 인건비와 열악한 환경으로 통합환경관리인 구인난이 심합니다.

기후부는 영세 사업장 직무 경력자 교육 이수 선임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1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한상웅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중소기업 통합환경관리인 선임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낮은 인건비와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자격 갖춘 관리자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후부는 영세 사업장에 한해 직무 경력자가 법정 교육을 이수하면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박수백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이사장은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에 일정 수준 이상의 구매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기후부는 공공기관에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하여, 녹색제품 의무 구매제도 대상에 재생원료 사용제품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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