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용량을 11.2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남부발전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 공급사, 기술기업 등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남부발전의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남부발전은 향후 5년간 누적 3.4GW,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가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융, 사업협력, 사업개발, 기술개발, 신규 ESS 입찰사업 공동 개발 등 5개 분야에 걸쳐 11개 기업 및 기관과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이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의 자금 조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업개발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영광 야월,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 주기기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국산 공급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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