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에 해당하는 3800억 대만달러(약 18조 원)를 투입합니다. 이는 '대만 인구 대책 신전략'의 일환으로, 저출산이 국가 안보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육아 시스템을 개인이 부담하는 '보조금 지원형'에서 사회, 기업, 국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공공지원형'으로 전면 격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전략은 출산, 육아, 교육 등 3대 분야 18개 항목에 기존 예산 외 2050억 대만달러(약 9조 원)를 추가로 투입합니다. 특히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매달 5000대만달러(약 23만 원)를 지급하는 '성장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또한, 학자금 대출 기간 연장 및 이자율 인하, 결혼 휴가 14일, 출산 휴가 12주, 출산 돌봄 휴가 14일, 육아 휴직일 60일 확대, 탄력 출근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 실시합니다.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기존 사고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의 분리'를 채택하여 인공수정과 혼외 출생자도 존중과 보살핌을 받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만은 지난해 출생자 수가 10만 7812명으로 10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치인 0.69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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