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열린 정부 출범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정책의 무게 중심을 '보호'에서 '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중소기업의 성장성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평가 기준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년간 중소기업 수출이 1186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 또한 4조 4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K-뷰티와 온라인 수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소비재 분야에서도 약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질 방침입니다. 중기부는 올해 상반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등 4곳을 지역 거점 창업도시로 지정했으며, 내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하여 창업부터 기술개발, 투자, 판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 장관은 삼성전자 성과급과 같은 대기업 인력 쏠림 현상에 대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예산 한계 속에서 중소기업의 우수 연구 인력 확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 새벽 배송 규제 완화 논란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들의 위기감을 이해하며, 상생 방안 마련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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