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주요 후보들이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압도적 성장을,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30% 득표율을,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국민의힘 심판과 민주당 견제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5·18 이후 고립되었던 호남이 전남광주로 통합되어 대한민국 성장축이 되어야 하며,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힘 있게 움직이려면 전남광주의 압도적인 민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시민주권 정부,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원을 활용한 최첨단 산업 투자 및 기업 유치,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당락과 관계없이 30%의 지지를 호소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힘이 호남 포기를 포기하고 전남광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당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10개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동남아 글로벌 축제 및 청년도시 조성, 외국인 유학생 10만 명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견제 없는 정치는 시민에게 피해를 주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퇴행을 심판하고 민주당 독주를 멈춰 세워 전남광주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당 독점 구조, 5·18 정신 헌법 수록 무산, 스타벅스의 5·18 모욕 마케팅 옹호 등에 대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18 정신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으며, 강은미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5·18 관련 발언을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이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답했습니다.
초청 대상 외 후보인 진보당 이종욱 후보는 1억 신생아 미래펀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민주당 일당 독점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망가진 전남광주를 취임 3개월 안에 시민 중심 경제도시 구상으로 바로잡겠다고 밝히며 공공의료 골든타임 확보,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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