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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 3국, 수중드론 공동 개발로 해양 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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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31. 04:07

오커스 3국, 수중드론 공동 개발로 해양 안보 강화
오커스 3국, 첨단 무인잠수정 공동 개발 착수
1
미국, 영국, 호주 3국이 안보동맹 오커스(AUKUS)의 일환으로 무인잠수정(UUV) 공동 개발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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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대화에서 3국 국방장관이 발표했으며, 2027년부터 탑재체 인도가 시작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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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수중 작전 지원, 해양 영역 우위 유지, 최첨단 센서 및 무기 체계 개발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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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라인 보호, 태평양, 대서양, 북극해에서의 억지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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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억 5천만 파운드를 부담하며, 미국과 호주는 투자액을 공개적으로 약속하지 않음
오커스(AUKUS)는 무엇이며, 왜 수중드론 개발에 나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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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AUKUS)의 탄생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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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 잠수함(SSN) 공동 개발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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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안보 강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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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오커스 재검토와 지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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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AUKUS)의 탄생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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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는 2021년 미국, 영국, 호주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결성한 3자 안보 협력체입니다. 이 동맹은 핵추진 잠수함 기술 공유를 포함하는 필러1과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필러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무인잠수정(UUV) 개발 사업은 필러2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3국 국방장관들은 오랫동안 말만 많고 행동은 적었다는 비판을 의식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첨단 방위 기술 협력을 통한 역량 강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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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 잠수함(SSN) 공동 개발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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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 필러1의 핵심은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내년부터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잠수함을 호주에 배치하고, 호주는 2030년대 초부터 미국으로부터 잠수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영국과 호주는 미국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오커스급 핵추진 공격잠수함을 공동 개발하며, 각국 조선소에서 건조하여 2030년대 후반과 2040년대 초반에 첫 잠수함을 인도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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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안보 강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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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잠수정(UUV) 개발은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라인과 같은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수중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한 해저 케이블 등을 겨냥한 위협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태평양, 대서양, 북극해에서의 억지력을 강화하여 해양 영역에서 3국의 집단적 우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호주는 오커스와 별도로 장거리 자율 운항이 가능한 대형 UUV '고스트 샤크' 개발도 진행하며 수중 전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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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오커스 재검토와 지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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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체결된 오커스 협정을 재검토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았으나, 최종적으로 협정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오커스 동맹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있어 중요한 축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 결정은 동맹의 안정성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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